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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수에즈운하 가로막은 '에버기븐'호 어떻게 부양시켰나(종합)

[그래픽] 수에즈운하 가로막은 '에버기븐'호 어떻게 부양시켰나(종합)
[그래픽] 수에즈운하 가로막은 '에버기븐'호 어떻게 부양시켰나(종합)

(서울=연합뉴스) 김토일 기자 = 초대형 컨테이너선 좌초로 막혔던 아시아-유럽 간 최단 거리 뱃길인 수에즈 운하가 7일 만에 다시 열렸다.

운하의 물길을 막았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(Ever Given)호는 운하 한가운데 있는 넓은 공간인 그레이트비터호로 이동 중이다.

kmtoil@yna.co.kr

페이스북 tuney.kr/LeYN1 트위터 @yonhap_graphic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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